사주는 태어난 해·달·날·시로 타고난 기질과 인생의 큰 흐름을 봐요. 바뀌지 않는 내 바탕을 읽는 것이라, 성격·적성·10년 단위의 운처럼 긴 이야기에 강합니다.
타로는 지금 이 순간 뽑은 카드로 마음과 상황을 비춰 봐요. 「그 사람 마음이 어떨까」, 「이번 면접은 어떨까」처럼 가까운 일, 구체적인 질문에 강합니다.
그래서 둘을 함께 보면 좋아요. 사주로 「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고 지금은 이런 시기」라는 큰 그림을 보고, 타로로 「그럼 이 일은 어떻게 풀까」를 짚는 거예요.
굿신에서는 고민을 고르면 사주와 카드를 함께 놓고 풀어 드려요. 타고난 흐름과 지금의 기운을 같이 봐야 답이 더 또렷해지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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